Management/생활지도
친구들에게
전재천재
2015. 2. 23. 09:49
- 학기 말 친구들에게 그간 느꼈던 좋았던 점, 섭섭했던 점, 미안했던 점을 적을 수 있는 미니 편지.
작년 우리 학교의 경우엔 여름방학식 전날 1박 2일로 학교에서 야영을 했었는데
첫날 밤 교실에 빙 둘러앉아 서로의 미니 편지를 확인하고 진실 게임을 했었는데
아이들의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 것 같았다.